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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프리퀀시 헬리녹스 테이블 오렌지 수령 후기

지난번 프리퀀시 증정품인 헬리녹스 테이블

헬리녹스는 아웃도어용품 브랜드인데 이번에 스타벅스와 협업해서 프리퀀시 증정품으로 ㅎㅎ

요즘 캠핑도 많이 즐기기도 하시니깐.. 알찬 증정품이었던 것 같아요

테이블 왜 팬앤플레이트도 있었습니다.

이번에 사전예약은 1~5차?까지 나뉘어져서 예약하고 수령하는데까지 2개월정도 소요된 것 같아요

스타벅스 프리퀀시 헬리녹스 테이블

딱 이렇게 주시더라고요 심플..

그물망에 들어있던 증정품

그물망 소장해야겠어요

은근 실용적일 것 같은 그물망 오렌지색 로고까지

중간

구성품은 테이블과 다리 이렇게 있어요

찐한 오렌지색의 테이블

증정품 설명에 작고 가벼운 테이블이라고 적혀 있었는데.. 진짜 그렇더라고요 ㅎㅎ

조립은 아주..쉽습니다

뒤에다가 다리 연결만 해주면 끝!

작고 귀여운 테이블

높이는 50cm정도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스타벅스 로고는 초록색뿐만 아니라 어느 색이든 잘 어울리는 느낌

테이블 크기는 이날의 점심 짜파게티를 올려서 비교 체험

음식용 테이블보단.. 커피용 테이블이 딱 좋을 것 같네요ㅎㅎ

집에서도 나름.. 유용하게 쓸만한 것 같아요 ㅋㅋㅋ 컴퓨터 옆에 두기도 괜찮고.. 태블릿이라던가 인테리어용품 등ㅋㅋㅋㅋ

맘에 드네요 ㅎㅎ 색상은 흰색,초록,오렌지 있었는데 항상 초록색으로 하다가.. 오렌지 처음 선택했는데 이것도 만족이네요!

스타벅스 프리퀀시 헬리녹스 테이블 오렌지 수령 후기 끝

스타벅스 경동1960점 경동시장 폐극장 리모델링한 스타벅스

최근 경동시장 폐극장을 카페로 리모델링 시킨 스타벅스 엄청난 핫플이 되어 버렸죠

시장 상권도 살리고 ! 저도 너무 궁금해서 퇴근길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스타벅스 경동1960점 가는 길은 경동시장 초입에 있어서 찾기가 쉽고 안내판도 크게 보여서 시장까지만 가신다면 찾기 쉽습니다

스타벅스 경동시장1960점 입구

입구에서 사진 찍으시는 분들도 많이 계셨어요

들어오고 나서 제일 먼저 눈에 띈 것

사이렌오더로 주문하신 네임이나 주문번호가 벽에 이렇게 나오더라고요!

빔으로 쏴주시는데 이게 바로 극장 감성인가 싶었네요

여기 리모델링 하신 분 진짜 상 주셔야 할 듯..

그리고 맨 위로 올라가서 본 스타벅스 경동1960점

정말.. 사람이 많았습니다 이 큰 폐극장이 자리가 없을 정도였어요

자리를 잡으려고 둘러보시는 분들도 많으셨고.. 평일 오후 4시 정도 되는 시간이었는데 이렇게 사람이 많다니~

역시 스타벅스.. 서울 무너져 가는 건물에 스타벅스로 리모델링해서 다시 팔면 큰돈을 번다더니 비슷한 상황인듯한ㅋㅋㅋ

윗쪽에 이렇게 자리도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방문한 날에는 어느 방송사에서 촬영 중이었어요

폐극장을 리모델링한 스타벅스에 이렇게 손님이 많다 시장 상권도 살리며 상생할 것 같다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나중에 찾아봤어요 ㅋㅋㅋㅋ

주문하는곳으로 내려와서 찍은 스타벅스 경동1960점

폐극장 + 창고느낌 방문해보시면 더 멋있기는 합니다

생각보다 사람이 많아서 놀랐지만요 ㅎㅎ

스타벅스 원두 및 텀블러, 머그컵들 한정판 요런 건 없었던 것 같아요 ㅎㅎ

근처가 한약 이런 걸로 유명한데 하나 잘 콜라보 해서 해도 좋을 것 같은..

샌드위치 병음료 아이스크림

베이커리 종류는 좀 많아 보였어요

생각해보니 스타벅스에서 베이커리 종류 먹어본 적이 없네요 ㅎㅎ

공연하는 공간도 있었어요!

여기서 지역 아티스트 분들의 공연이 정기적으로 진행된다고도 하네요

스타벅스 코리아 진짜 열일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음료는 콜드브루 테이크아웃해서 나왔습니다

걸으면서 시장 구경도 하고 좋았네요 ㅎㅎ

스타벅스 경동1960점 리모델링이 옛 공간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게 특징이라고 하는데 딱 느껴지는 느낌이에요

요즘 트렌드 한 분위기 확실히 갖춘 느낌이랄까요 한동안 쭉 손님이 많을 것 같네요!

스타벅스 경동1960점 경동시장 폐극장 리모델링한 스타벅스

좀 잠잠해지면 재방문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