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블루보틀 텐진점 후기 with 케고 신사

후쿠오카 블루보틀 텐진점 후기 with 케고 신사

규슈에 최초로 오픈한 후쿠오카 블루보틀 텐진점! 24년도 2월 9일에 오픈~

원래 갈 계획은 없었지만 아침에 시간이 많이 남아서 다녀왔네요..

입구인데 웨이팅이 있을 때가 있나 봅니다.

안내판은 포장고객은 들어가서 해도 된다는~~

저는 10시쯤인가.. 방문했어요(평일)

아침시간인데도 손님이 많은편이었어요

그리고 밖에서 보던 것보다 규모가 크더라고요~

딱 보기에도 테이블간 간격도 여유롭게 배치되어 있고 모던한 인테리어가 딱 블루보틀만의 모던함?이 느껴지더라고요

블루보틀 메뉴

커피뿐만아니라 디저트와 브런치도 판매하더라고요

브런치손님이 진짜 많이 계셨어요

하지만 저는 아메리카노

 

 

기다리면서 블루보틀 굿즈들 구경하기

감상평 / 이쁘지만 비싸다

드립구경

카페 내부

핫플.. 손님 많음

뒤에는 케고 신사로 나가서 둘러볼수도 있어요

큰 창문 덕분에 뷰도 한층 좋은 느낌이 들어요

빛도 잘 들어오고요~

주문한 커피

이 날이 또 .. 복귀날이기도 했고 오전에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다 왔네요

텐진미나미역 근처여서 접근성도 좋습니다.

스타벅스나 우리나라에서도 갈 수 있는 체인점은 가지 않으려고 했었는데 가니깐 또 좋더라고요^^

추천합니다.

 

후쿠오카 블루보틀 텐진점 후기 with 케고 신사